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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옻나무, 용담 효능 및 복용법

by 미니팁 2022. 6. 13.

옻나무

 

옻은 제일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입니다.

그러므로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게 하고 갖가지 질병을 다스립니다.

옻은 소화를 돕고 어혈과 염증을 풀어 주며 피를 맑게 하고 균을 죽입니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간병, 늑막염, 골수염, 갖가지 암 등에 두루 약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옻은 먼저 뱃속의 적병(積病)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적병이란 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암이 되기 전 단계에 있는 어혈이나 염증이 뭉친 것입니다.

옻 껍질을 약으로 쓰려면 50년 넘게 자란 굵은 나무의 껍질을 써야

효과가 뛰어나고 어린나무는 약효가 약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데는 백 년 넘게 자란 옻나무라야만 효과가 좋습니다.
강원도의 삼척이나 정선군 쪽에 수백 년씩 된 야생 옻나무를 

산에서 더러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옻은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그 독도 무섭습니다. 

옻에 약한 사람이 함부로 먹거나 손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옻을 먹다가 옻이 오르면 백반을 진하게 물에 풀어 바르면서 먹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옻을 먹고 나서 혈관 주사를 맞아서는 안 된다는 점 입니다.

반드시 죽게 됩니다.

노루, 사슴, 사향노루 같은 야생동물은 대개 옻 순을 잘 먹습니다.

옻나무가 많은 곳에서 사는 노루를 쫓아내도 돌아와서 옻나무 주변에 삽니다.

여름에는 옻 순을 먹고 겨울에는 옻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염소도 방목하면 옻 순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처럼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동물은 몸 안에 매우 뛰어난 약성을 지니게 됩니다.
옻의 약성만 몸 안에 남고 독성은 중화하여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노루의 간은 노인의 눈을 밝게 하는 영약이 되고,

옻 순을 많이 먹고 자란 사슴의 녹용은 그 약성이 뛰어나게 높습니다.
그러므로 사슴, 염소, 토끼 등을 사육할 때 옻 순을 자주 먹이면 

난치병을 고치는 뛰어난 약 동물이 되는 것 입니다.

옻 껍질로 질병을 고치는 방법
- 만성 위염, 위궤양, 뱃속의 덩어리가 생긴 데 등에는 닭 한 마리의 

내장을 꺼낸 다음 그 속에 옻나무 껍질을 가득 채워 넣고 삶아서 

그 물과 고기를 먹습니다. 한 마리를 이틀 동안 먹습니다.

한번 먹어서 효과가 없으면 세네 번 더 해서 먹습니다.
- 혈액형이 O형인 소양체질의 사람은 옻이 심하게 오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옻이 심하게 오르면 띠 뿌리 달인 물을 마시고 또 그 물로 씻습니다.
- 담낭 결석이나 신장, 방광결석에는 앞의 방법대로 옻닭을 만들어 먹거나 

날달걀에 구멍을 조금 내어 생 옻을 조금 넣어 마십니다. 하루 3∼5번씩 먹습니다.
-또는 달걀 10개를 까서 그릇에 담은 다음 거기에 옻 진을 약간 넣고 

끓여서 그것을 하루 동안에 다 먹습니다.

- 극심한 통증이 멎고 결석도 차츰 녹아 없어집니다.
- 늑막염, 간경화증으로 인해 복수가 찰 때 등에도

옻닭을 만들어 먹습니다. 대개 세네 마리 만들어 먹으면 낫습니다. 

 

 

 

 

 

용 담

 

-효능
가을에 뿌리를 캐어 흙을 씻어 없앤 다음 말렸다가 약재로 씁니다.
뿌리에는 수많은 미지의 화합 물질을 품고 있으며, 

어떤 성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성분들은 제각기 다른 여러 병증세에 

영향을 미쳐 또 다른 어떤 치료 효능 효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선 소화불량, 위염 등 위장병의 특효약으로 예부터 알려져 왔으며, 

소화불량을 개선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뿌리의 쓰디쓴 물질이 입안의 미각신경을 자극하여 위액 분비를 강화하며,

특히 위와 창자의 운동기능을 높여 줍니다.

이에 따라서 소화불량이 해소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면

오히려 위액 분비를 억제하고 구역질, 구토가 일어납니다.

또 오랜 기간 먹으면 위를 자극하여 위장에 장애가 심화됩니다.

용담의 뿌리뿐만 아니라 어떠한 약초든지 한 종류만 오랫동안 다량을 복용하면

언젠가는 부작용이 생기는 법 입니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약제가 되는 식물 몇 가지를 조합하여

몸 전체의 기능과 조직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합 처방이 필요한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식용이 되는

흔한 신야초를 섞어 달여서 처음에는 조금씩 약용하여 몸에 적응시켜가면서

차차 양을 늘려가다가 적정한 기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하루 2~6g을 약용합니다.

위액이 적어 소화가 안 되면서 밥맛이 떨어졌을 때 용담 뿌리를

달여 마시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뿌리의 달인 물을 흰쥐, 집토끼, 개에게 먹였더니

독성이 아주 적게 나타났으며 위염, 장염 등 소화장애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용담 뿌리는 염증과 통증을 해소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장의 염증, 위염, 관절염, 뇌막염, 신경통, 팔다리의 마비 통증, 두통,

목 안이 아프고 옆구리가 아플 때, 방광염, 요도염에 효능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증세는 소화불량일 때 용담 뿌리의 탕약을 복용하는 가운데

곁들여져서 저절로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고질적인 종기, 습진, 음부가려움증에 달인 물로 자주 씻어내면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가라앉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뇌전증, 고혈압, 여러 가지 열성 질병, 눈의 충혈에도

간접적인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용담 뿌리 술

뿌리를 깨끗이 씻어 2~3일 동안 건조했다가 3~4배량의 소주에 담가

3개월 이상 숙성시켜서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마시면 약의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약술은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꿀을 좀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징
여러해살이풀로서 지름이 2mm 정도의 뿌리를 많은 수염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줄기는 곧게 서서 60cm 안팎의 높이로 자라고 가지를 치지 않습니다.

잎은 마디마다 두 장이 마주 나오며 잎자루는 없고 피침 꼴로서

끝이 뾰족 밑동은 둥그스름합니다.

세 개의 평행한 잎맥이 있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게 보이긴 하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깔깔합니다. 꽃은 줄기 끝의 잎 가장자리에 생겨나는데,

종 꼴이고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집니다. 갈라진 조각은 세모꼴에 가까운 계란 꼴 입니다.

꽃이 핀 뒤에 길쭉한 열매를 맺으며 익은 두 갈래로 갈라져 날개를 가진 씨가 노출됩니다.

8~10월 중에 꽃이 피며 보랏빛이고 길이는 4.5~6cm이며 지름은 2.5cm 안팎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산지의 양지바른 풀밭에 자랍니다.

소화불량, 위장병에 특효약이며 여러 가지 통증, 염증에 효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옻나무와 용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글도 함께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06.11 - [약초] - 명약 소루쟁이 효능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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