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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나팔꽃, 동충하초 효능 및 특징

by 미니팁 2022. 6. 2.

나팔꽃 


약 400년 전부터 검은 씨앗이 약으로 쓰여 왔다 하는데,

그 약효가 특출하여 널리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옛날에 한 농부가 나팔꽃의 검은 씨앗을 꼭 구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생각 끝에 집에서 소중하게 기르던 소를 끌고 가서 이 약과 바꾸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견우자(牽牛子)란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효능
나팔꽃이 지고 난 뒤의 8~9월 초가을에 잘 익은 씨앗을 채집하여 햇볕에 말려줍니다.
약용하고자 할 때는 물에 담가 부풀게 하거나 또는 냄비에 넣어 불에 볶아 쓰기도 합니다.
검은 씨가 더 좋다고 하나 흰색의 씨도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설이 치료의 기본

대변이 나오지 않고 또 오랜 체증일 때 설사시키는 약으로 씁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달여서 복용해줍니다.

간경화증으로 배에 물이 차는 복수(腹水)가 있을 때,

몸에 부기가 있을 때도 약용합니다.

 

이 견우자를 달여 먹음으로써 엉켰던 대변이 쏟아져 나오고,

막혔던 소변을 누어 버리면 얼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

뱃속에 고였던 물이 없어지고 몸이 부어올랐던 것이 가라앉으면

독 기운이 빠져나간 것처럼 신체가 경쾌스러워집니다.


이렇듯 대소변과 물이 다 쏟아져 나오면 사기(邪氣)를 쫓아내고

내장을 청소하는 결과를 가져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민간에서는 어딘지 몸이 시원치 않으면 일부러 설사시키고

풀을 뜯어 먹어 소변이 잘 나오게 했습니다.

씨앗을 소량으로 달여 마시면 통 변이 되고 다량을 약용하면 설사합니다.
대개 복용 후 3시간 안에 설사하게 되는데, 이때 복통을 수반할 수가 있습니다.
짙게 지나치게 복용하면 피 소변, 구토의 중독증이 생기는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달여 마셔야 합니다.

 

 

 


복부가 팽만하고 심한 변비일 때, 좀 많은 양을 복용하고자 할 때는 

 

체력이 그다지 쇠약하지 않아야 하며 정기를 보호하면서 적용해야 하고, 

노인과 임산부는 삼가해야 합니다.

씨를 가루로 빻아 조금씩 먹기도 하지만 대개 탕약으로 달여서 약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충, 촌충을 없애는 처방에 씨앗을 첨가하면 더 효력이 생깁니다.

하루 4g 정도이고, 한 번에 2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팔꽃은 관상용으로 널리 심으며, 흰색, 보라색, 붉은색 꽃이 흔한데

꽃 색과 잎 모양이 다른 품종이 수백 가지에 이른다고 하며,

즉 자연잡종 유전 잡종이 많습니다.

나팔꽃은 빛에 예민하므로 일조시간과 개화기 관계와의 생리학적 연구 자료가 되며, 

어떤 나라는 대기 오염을 검증하기 위해 심어 가꾸기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징

한해살이 덩굴풀입니다.
온몸에 잔털이 산재해 있으며 줄기는 시곗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갑니다.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2m 정도의 길이로 자라나는데 

땅이 기름진 경우에는 그보다 더 자라납니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심장 꼴로서 보통 세 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끝부분은 뾰족합니다.
갈라진 가운데 조각은 타원 꼴로 넓고 양가의 조각은 작고 짧습니다.

잎겨드랑이로부터 하나의 꽃대가 자라 올라와 크고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내지 세 송이가 피어납니다.
꽃의 지름은 6㎝ 안팎이고 색채는 보랏빛을 띤 남빛인데 흰 꽃,

붉은 꽃 등 여러 가지 짙은 색깔을 지닙니다.

7~9월 중에 꽃이 핍니다.
원래 열대 아시아 원산의 풀인데 아름다운 꽃을 즐기기 위해 널리 가꾸고 있으며

야생 상태의 것도 가끔 보입니다.
간경화증 복수, 극심한 변비에 효과가 있습니다.
설사, 이뇨로 몸속의 독성을 풀어 버리고
회충, 촌충 등의 몸속 해충을 몰아내줍니다. 

 

 

 

 

동충하초

동충하초균은 벌레의 양분을 흡수해서 애벌레를 고사시키고

여름에 머리부분에서 싹이 터 막대기 모양의 버섯이 풀처럼 생기는 것입니다.

주성분은 맨니틀, 에르고스테롤, 콜레스테롤, 시토스테롤,

항균성분, 코르디세빈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주로 병후 신체 조정이나 체질강화에 좋으며 폐병에 특효가 있으며 강정효과 또한 높습니다.

동충하초는 무와 함께 먹으면 성분이 중화되어 버리므로 무와 함께 먹으면 약효가 없습니다.

동충하초는 기관지를 정화하며 기침, 가래에 좋고 강심작용, 혈소판증가, 면연력증강,

당뇨병의 고혈당의 정상화, 임포텐스나 몽정, 만성신염에 상용하며 각종 암의 치료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동충하초는 자연산 박쥐나방의 애벌레에서 나온 것을 최고의 항암약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팔꽃, 동충하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글도 함께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05.31 - [약초] - 개다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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