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초

뱀딸기, 뽕나무 효능 및 복용법

by 미니팁 2022. 5. 17.

뱀딸기

 

-효능

일본에서는 어린잎이나 성숙한 잎을 녹즙으로 

내어 마시면 각종 만성질환을 고친다고 합니다.

북한 한의학 서적에 보면 뱀딸기 풀에 항암 작용이 있어서

위암, 자궁경부암, 코암, 인두암, 폐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 목 안이 아픈 데, 디프테리아, 창양, 화상,

기침, 감기, 백일해 등에도 쓰인다고 합니다.

민간에서는 붉은 열매를 가슴과 배가 아프고 열이 심할 때 

해열제로도 쓰곤 했다지만 효과의 진위는 알 수 없습니다.

하루 10~30g, 날 것은 30~60g을 약용합니다.

뱀딸기의 전초를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베어서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바싹 건조해 줍니다.

이것을 한 움큼씩 달여 하루 두세 차례 달여 복용하기도 하고,

물의 10분의 1 정도 재료를 넣어 60도의 불길로 뭉근하게

달여 음료수처럼 마시면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곤충에 물린 상처나 종기, 습진에는 생잎을 짓찧어 붙입니다.

 

-복용법

초여름에 들판의 풀밭을 살펴보면 우거진 수풀 속에서

구슬 같은 모양으로 붉게 익은 열매를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 삼아 이 열매를 따 먹지만 아무런 맛이 없습니다.

한편 열매에는 독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어린잎은 데쳐 나물로 무쳐 먹거나 튀김으로 해서 먹습니다.

별다른 맛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양념 여하에 따라서

맛이 좋고 나쁨이 판가름 납니다.


번식력이 힘차서 키우기가 수월하며 화분에 심으면 

그 붉은 열매가 조롱조롱 매달리는 모습이 엄청 아름답습니다.

 

-특징


땅을 기면서 뻗어나가는 여러해살이풀 입니다.

온몸에 잔털이 산재해있고 줄기는 땅 위를 길게

뻗어나가면서 마디마다 어린 풀을 키워냅니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세 장의 잎 조각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잎 조각은 계란 꼴에 가까운 타원 꼴로서 양 끝이 둥그스름하고

가장자리에는 거친 생김새의 톱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잎겨드랑이에는 피침 꼴의 작은 받침 잎이 자리합니다.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난 긴 꽃자루 끝에서 한 송이 또는

두 송이의 노란 꽃이 피어나는데 4~6월경에 주로 개화합니다.

꽃은 다섯 장의 둥근 꽃잎으로 이뤄지며 지름이 1.5cm 내외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1.5cm 정도의 지름을 가진 구슬처럼

둥근 빨간 열매를 계속 맺습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들판의 풀밭 밝은 수풀에서 많이 자라납니다.

뱀딸기의 푸른 잎을 즙으로 내어 마시면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사례가 많고 위암, 자궁경부암, 코암, 인두암, 폐암에 효험.

암 치료에는 조금 많은 양의 즙을 먹습니다. 

 

 

 

 

뽕나무

 

 

-효능


누에가 제일 좋아하는 이 뽕잎을 장복하면 당뇨병, 고혈압을

비롯하여 폐 질환, 근 골통, 관절염, 중충, 거담, 두통, 눈병, 해열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 예로부터 알려져 있으며, 또는 백발을 방지하고

검은 털이 나온다는 장수 식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뽕나무 가지는 썩 유익합니다. 봄철에 잎이 붙어 있는

꼭대기의 잔가지를 2~3cm 길이로 잘라 말렸다가 차로 우려 마십니다.

뭉근하게 달여 조석으로 복용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고혈압을 비롯하여 수족 마비, 관절염, 각기병,

손발이 저린 데에 사용됩니다.

가을과 겨울에 자잘한 가지를 잘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도 초여름에 검게 익은 오디가 꽤 쓸만합니다.

오디는 맛이 달콤하여 자양강장식으로 먹기 좋으며 즙을 먹으면

정신이 맑아진다고 합니다. 오디의 즙은 술독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변비, 갈증을 없애줍니다. 옛 기록에 의하면

오디는 오장과 관절통, 혈기 등에 이로우며 오래 먹으면 정신을

안정시키고 총명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배하는 것보다는 야생하는 산뽕나무가 보다 효과적입니다.

꼭 주의할 사항은 급히 효험을 보려고 잎과 가지를 짙게 달여서

너무 다량 복용하면 설사, 복통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복용법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이 뽕나무가 몸을 보호하는 자양강장제이며,

여러 가지 질환을 막는 대단히 좋은 식물입니다.

그런데도 너무 흔한 탓인지 대개 거들떠보질 않습니다.

여하튼 몸에 무슨 병이 없더라도 질 높은 영양식이라

여기고 갖가지 방법으로 먹기를 권합니다.

봄철에 돋아난 어린잎은 나물 감으로 무쳐 먹으면

꽤 맛있고 식욕이 왕성해집니다. 여름이라도 등산, 들놀이 때에

여리게 자란 생장점의 잎을 따서 쌈으로 싸서 먹으면 다소 뻣뻣하긴

하지만 좋은 영양식이 됩니다. 또한 깨끗한 잎을 따서 바싹 말려

두었다가 수시로 차(茶)로 우려 마십니다. 가을철 서리를

맞은 잎을 손바닥으로 표피가 파괴될 정도로 비벼서

건조한 것은 뽕잎차로서 훌륭합니다.

어린잎을 생식하든지 녹즙용으로 삼기도 하는 데 쓰고

떫은 기운이 없으므로 입맛에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장수 약술

뽕나무 열매(오디)로 담근 술을 오디주라고 하며, 

오디를 3~4배가량 되는 소주에 넣어 1개월 이상 보존했다가

조금씩 계속 마시면 오장을 보강하고 수명을 길게

한다고 해서 옛날부터 즐겨온 약주입니다.

뽕잎을 여러 가지 질환에 약용하기에 앞서서 항상 즐겨

먹어주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이것이 마침내 약의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오디는 케이크에 넣기도 하고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또 건조해서 가루로 빻아 먹곤 하는데, 이것이 자양강장과

냉증에 효과적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

누에의 먹이로 널리 가꾸어지는 낙엽활엽수로서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계란 꼴에 가까운 둥근 꼴로서

3~5개로 얕거나 깊게 갈라집니다.

잎끝은 뾰족하고 밑동은 심장 꼴로 얕게 패이며,

길이는 10cm 안팎입니다.

가장자리에는 무딘 톱니로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꽃은 새로 자라난 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피어나는데 암꽃과 수꽃이 각기 다른 나무에 달립니다.

모두 꽃잎을 가지지 않으며 수꽃은 많은 양이 짧은

끄나풀 모양으로 뭉쳐서 밑으로 처집니다.

암꽃 역시 여러 송이가 5~10mm 정도의 길이로 뭉칩니다.

중국이 원산지입니다.

몸을 보호하는 자양강장제, 영양식이 됩니다.
당뇨병에 특효, 고혈압, 중풍, 근골 통에 엄청 좋습니다.
빠르게 다량 복용하면 설사, 복통을 일으킵니다. 

 

 

 

 

 

 

오늘은 뱀딸기와 뽕나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글도 함께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05.15 - [약초 효능 및 복용법] - 은행나무, 엄나무 효능 및 복용법

 

 

 

 

https://link.coupang.com/a/pggOj

 

조은약초 뽕나무 가지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0